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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사랑하기 9호-조현병과 양극성장애
작성자 최미영 등록일 19.12.09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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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녀사랑하기 9호-조현병과 양극성장애    

승민이는 양극성 장애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우울증으로 시작했다가 조증으로 바뀐 상태로 의심됩니다.

우울증과 조증은 양상이 매우 다르죠.

우울증

vs

조증

우울하거나 즐겁지 않은 기분

들뜨거나 예민한 기분

에너지 저하

에너지 상승

우유부단

목표 지향적 활동의 증가

자신감 저하

자신감 상승

    

, 좋은 일이 있을 때 기분이 좋고 아닐 때 기분이 우울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로 과하고,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노력해도 스스로 조절이 안 된다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전문적인 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약물치료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동량과 수면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선영이는 조현병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조현병의 경우 10대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정 관심사에 몰두하거나 이전보다 집중력, 기억력이 감소하며 생각이 논리적이지 않게 됩니다. 이를 전구증상이라고 하며 본격적인 증상으로 발병하면 크게 양성증상과 음성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양성 증상

환각: 환청(사람은 없는데 목소리가 들리거나), 환시(귀신이 보이는 현상 등)

망상: 피해망상(나에게 해를 끼친다), 관계망상(나와 관련이 있다)

음성증상

무표정하거나 부자연스럽거나 부적절한 기분

, 가위눌림이거나 잠결에는 환각 증상을 정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또래 관계가 좋지 못할 때 친구들이 나에 대해 수군거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낮 동안의 일상생활 중에 환각 증상을 경험하거나 친구들이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틀림없이 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확신을 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선 전문적인 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약물치료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912

언양중학교장

본 뉴스레터는 교육부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의뢰하여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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